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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이제 시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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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이제 시작이야

저자
김태광 저
출판사
하늘아래
출판일
2013-06-24
등록일
2018-11-12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1MB
공급사
예스이십사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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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장 꿈이 있으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꿈은 천재를 뛰어넘게 하는 강력한 터보엔진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가슴에 꿈을 품은 사람들이다. 그들은 인생 곳곳에서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혹독한 시련과 역경을 꿈 하나로 버텨낼 수 있었다. 미국 첫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어린 시절부터 ‘미국 대통령이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컴퓨터 황제 빌 게이츠는 젊은 시절 전 세계 각 가정에 개인용 컴퓨터를 보급하겠다는 꿈이 있었다. 미국의 첫 흑인 여성 국무장관 콘돌리자 라이스는 열 살 때 부모와 함께 백악관을 구경하다가 ‘백악관에 꼭 들어가고 말겠다’라는 꿈을 가졌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비현실적이었던 꿈을 실현시켰다.
초등학교도 나오지 않았던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할 수 있었던 것과 초등학교 졸업장이 전부인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현대그룹을 창업할 수 있었던 것은 원대한 꿈 덕분이다. 꿈은 천재가 가진 능력보다 힘이 세다.

2장 일등처럼 집중하고 꼴찌처럼 도전하라-생각하는 대로 된다
현재 자신의 모습은 과거에 생각했던 생각의 결과이다. 지금 여러분의 성적과 친구관계, 성격, 분위기 등은 그 동안 자신이 품었던 생각의 창조물이다.
지금보다 더 나은 내가 되고 싶다면 더 나은 생각을 해야 한다. 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자. 사람들에게 거절당하는 생각보다는 환영받는 생각을 하자.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자. 이런 생각을 거듭하다보면 어느 순간 지금보다 더 발전적인 나를 발견하게 된다.

3장 공부가 어렵다고? 나는 즐겁게 공부한다-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어른들은 잊을 만하면 ‘나중에 고생하지 않으려면 지금 공부하라’고 충고한다. 대다수 십대들은 이 말에 콧방귀를 뀐다. ‘공부를 안 해도 잘 살 수 있어. 빌 게이츠도 대학을 중퇴하고도 세계 갑부가 되었잖아’라고 말이다. 정말 그럴까? 빌 게이츠가 하버드대를 중퇴한 것은 친구인 폴 알렌과 함께 MS를 설립하기 위해서였다. 여러분도 위대한 성공을 일구어낼 능력이 있다면 지금 공부를 접어도 상관없다. 그럴 자신이 없다면 계속 공부해야 한다.
언젠가 빌 게이츠는 마운틴 휘트니 고등학교에서 다음과 같이 충고했다.
“대학교육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연봉이 4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말라. 공부밖에 할 줄 모르는 ‘바보’한테 잘 보여라. 사회에 나온 다음에는 아마 그 ‘바보’ 밑에서 일하게 될지 모른다.”

4장 나는 된다? 된다는 착각으로 도전하라-나는 ‘나 주식회사’의 CEO
여러분은 각자 ‘나 주식회사’의 CEO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잠재된 능력을 꽃피워야한다. 그러려면 나만의 브랜드를 가져야 한다. 나만의 브랜드를 가진다는 것은 경쟁자들과 무엇인가 차별화를 꾀한다는 것을 뜻한다. 절대 좀 편해지기 위해 남들을 모방하거나 따라가선 안 된다. 그 대신 나만의 고유 브랜드를 가지기 위해 노력하자. 언젠가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했던 말이 기억난다.
“일류가 되든가, 아니면 유일이 되어라.”

5장 관계가 꼬인다고? 나는 ‘완소녀’, ‘완소남’이 된다-같은 꿈을 꾸는 친구, 성공을 향한 양쪽 날개
십대라는 시기는 ‘혼돈’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불안한 미래 아직 확립되지 않은 정체성, 성적에서 오는 스트레스, 꿈의 부재, 부모님의 기대, 그 무엇도 확실한 것이 없다. 이때 명확한 꿈 설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목적지를 잃은 배는 바다 위에서 포류하기 마련이다. 마찬가지로 꿈이 없는 사람 역시 소중한 십대의 시기에 시간만 낭비하게 된다. 꿈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해보고 꿈을 찾아보자. 그 다음 같은 꿈을 꾸는 친구를 찾아야 한다. 그 친구와 자주 소통하다보면 꿈에 대한 확신이 생기게 된다. 그러면 자연히 ‘할 수 있다’, ‘나는 된다’는 자신감이 생겨 더욱 공부에 몰입하게 된다. 혼자 꿈을 향해 날아가는 사람은 한쪽 날개를 가진 새와 같다. 그러나 같은 꿈을 가진 친구를 둔 사람은 양쪽 날개를 가진 새에 비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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