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열다섯, 사춘기 태풍이 분다!
서른아홉, 미치기 딱 좋은 나이!
『17세』작가 이근미의 신작 장편소설
“우리가 사춘기면 엄마들은 사추기래!
지금 이 사춘기가 서른아홉이 되면 또 도지나 봐.
뭔가 잡을 게 있으면 맹렬해진대.”
목차
1부 나는 신세계로 간다
2부 골드미스 vs 한심한 노처녀
3부 고양이는 사랑을 부른다
4부 사춘기 태풍이 분다
5부 뉴욕에 사로잡힌 아빠
6부 엄마가 없다는 건 어떤 느낌이니?
7부 지혜로 가는 미로
8부 불평이 비를 그치게 하진 않아
9부 반란, 그 두근거림의 끝
10부 엄마를 만드는 손쉬운 방법
11부 언젠가 꼭 만나게 될 거야
12부 멋진 고양이가 될게
- 해설
-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