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선 그대가 꽃이다
“많이 버릴수록 삶은 가벼워지고 자유는 커진다.” 손미나의 ‘파리지앵으로 살아보기’《파리에선 그대가 꽃이다》는 파리에서 3년 넘게 살면서 파리지앵의 삶과 철학과 스타일에 서서히 빠져드는 손미나 작가의 일상을 여러 감동적이면서도 눈물이...
아무것도 안 해도 아무렇지 않구나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의 작가 김신회가 깨달은 ‘나에게 관대해지는 법’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휴식은 무엇일까.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신나게 수다를 떨다 돌아와도 피로가 한가득인 일상 속에서 어김없이 다가온 ...
내가 본 것을 당신이 알게 됐으면
전세계에 북한 인권의 참상을 알린 탈북 여대생의 용감한 고백“살기 위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2014년 영국 BBC ‘올해의 여성 100인’ 선정★한국 · 미국 · 영국 · 독일 · 프랑스 · 이탈리아 동시 출간2014년 아일랜드 ...
[문학]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
김혜남 저
갤리온 2012-03-15 예스이십사
우리는 모두 사랑을 갈망한다. 하지만 과거의 상처에 매여 사랑을 갈구하면서도 사랑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
[문학] 법정스님의 무소유의 행복
장혜민 저
산호와진주 2011-10-13 예스이십사
법정 스님의 자취를 따라가다살아 생전 누군가는 이렇게 말했다. 법정 스님이 아무리 무소유를 강조하더라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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